희원 기자 happy1@segye.com
입력 2023-02-06 08:00:00 수정 2023-02-05 22:44:22
[정희원 기자] ㈜피자이노베이션이(대표 김철운) 운영하는 1인피자 전문점 ‘피자먹다’가 최근 HFBG(해피패밀리비즈니스그룹)과 태국 마스
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HFBG는 ‘행복한찜닭’, ‘화락바베큐치킨’, ‘백연게장’ 등 다양한 브랜드를 론칭해 국내에서 200개가
넘는 가맹점을 이끌고 있다.
(왼쪽부터)김철운 피자이노베이션 대표가 한선우 HFBG 회장과 계약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FBG를 이끌고 있는 한선우 회장은 태국에서 ‘피자먹다’ 브랜드를 태국 최고의 피자프랜차이즈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피자먹다의 독특한 네모형태의 1인피자는 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피자먹다’ 마스터프랜
차이즈 계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자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피자먹다의 해외 마스터프랜차이즈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홍콩과 논의 중”이라며 “향후 1
~2년내에 다수의 국가에 진출하여 1인피자 전문점 피자먹다의 경쟁력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먹다’는 기존의 피자시장의 틀을 깨는 혁신적 발상으로 햄버거나 핫도그처럼 피자를 한손으로 간편히 들고 먹을 수 있도록 만든 1
인피자 전문점이다. 2021년 대치동에 1호점을 론칭한 이후로 작년부터 고객들의 입소문과 점주님의 소개로 빠르게 가맹점을 확장하여 올 2
월에 52호점 오픈예정이며 현재 60호점까지 계약이 확정된 상태다.
hap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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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피자이노베이션이(대표 김철운) 운영하는 1인피자 전문점 ‘피자먹다’가 최근 HFBG(해피패밀리비즈니스그룹)과 태국 마스
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HFBG는 ‘행복한찜닭’, ‘화락바베큐치킨’, ‘백연게장’ 등 다양한 브랜드를 론칭해 국내에서 200개가
넘는 가맹점을 이끌고 있다.
HFBG를 이끌고 있는 한선우 회장은 태국에서 ‘피자먹다’ 브랜드를 태국 최고의 피자프랜차이즈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피자먹다의 독특한 네모형태의 1인피자는 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피자먹다’ 마스터프랜
차이즈 계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자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피자먹다의 해외 마스터프랜차이즈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홍콩과 논의 중”이라며 “향후 1
~2년내에 다수의 국가에 진출하여 1인피자 전문점 피자먹다의 경쟁력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먹다’는 기존의 피자시장의 틀을 깨는 혁신적 발상으로 햄버거나 핫도그처럼 피자를 한손으로 간편히 들고 먹을 수 있도록 만든 1
인피자 전문점이다. 2021년 대치동에 1호점을 론칭한 이후로 작년부터 고객들의 입소문과 점주님의 소개로 빠르게 가맹점을 확장하여 올 2
월에 52호점 오픈예정이며 현재 60호점까지 계약이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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