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소비층에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피자가 인기다.
프랜차이즈 피자 전문 브랜드인 '피자먹다'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도우와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와 고다치즈를 사용해 가격경쟁력을 갖추었다.
한다. 가격은 김밥보다 저렴한 2900원부터 ~ 6500원까지로 형성되어 있어 최고의 갓성비 피자로 대치동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1인 가구와 MZ세대들을 위한 피자 브랜드 '피자먹다'는 핫도그나 햄버거처럼 한 손에 들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사각바 형태의 피자가 특징이다.
간편 조리 시스템과 무인 주문 시스템을 접목하여 간편한 운영 환경을 구축했으며, 기존 피자들은 15~20분 걸리던 조리 시간을 5분으로 단축하여 매장 운영의 편리함을 높였다. 이 외에도 홀, 포장, 배달로 탄력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피자헛은 최근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1인 피자' 메뉴인 마이박스를 론칭했다. 마이박스는 1인용 피자를 기본으로 치즈웨지감자, 코울슬로, 대만 연유 치즈볼 등 취향에 맞는 3종류의 사이드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로 구성했다.
1인용 피자로 즐길 수 있는 메뉴는 알로하하와이, 오리지널슈프림 등 인기 메뉴를 비롯해 BBQ불고기, 허니버터옥수수, 페페로니, 웨지포테이토, 치즈 등 총 7종의 메뉴로 준비됐다.
마이박스는 2030 젊은층이 쉽고 가볍게 피자헛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7,900원부터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했다. 이번 메뉴는 최근 1인 가구 및 소용량 패키지 간식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구성했다.
피자헛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및 혼밥족이 증가한 젊은층을 위해 피자헛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 메뉴를 준비했다"라며 "가성비 피자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마이박스를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프랜차이즈 피자 전문 브랜드인 '피자먹다'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도우와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와 고다치즈를 사용해 가격경쟁력을 갖추었다.
한다. 가격은 김밥보다 저렴한 2900원부터 ~ 6500원까지로 형성되어 있어 최고의 갓성비 피자로 대치동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1인 가구와 MZ세대들을 위한 피자 브랜드 '피자먹다'는 핫도그나 햄버거처럼 한 손에 들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사각바 형태의 피자가 특징이다.
간편 조리 시스템과 무인 주문 시스템을 접목하여 간편한 운영 환경을 구축했으며, 기존 피자들은 15~20분 걸리던 조리 시간을 5분으로 단축하여 매장 운영의 편리함을 높였다. 이 외에도 홀, 포장, 배달로 탄력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피자헛은 최근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1인 피자' 메뉴인 마이박스를 론칭했다. 마이박스는 1인용 피자를 기본으로 치즈웨지감자, 코울슬로, 대만 연유 치즈볼 등 취향에 맞는 3종류의 사이드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로 구성했다.
1인용 피자로 즐길 수 있는 메뉴는 알로하하와이, 오리지널슈프림 등 인기 메뉴를 비롯해 BBQ불고기, 허니버터옥수수, 페페로니, 웨지포테이토, 치즈 등 총 7종의 메뉴로 준비됐다.
마이박스는 2030 젊은층이 쉽고 가볍게 피자헛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7,900원부터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했다. 이번 메뉴는 최근 1인 가구 및 소용량 패키지 간식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구성했다.
피자헛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및 혼밥족이 증가한 젊은층을 위해 피자헛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 메뉴를 준비했다"라며 "가성비 피자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마이박스를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