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선 기자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피자먹다가 소자본 창업 지원을 위해 선착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10호점까지 로열티 면제, 2000만 원 무이자 대출 지원, 초기 주방기기 렌탈 등의 혜택을 제공해 소자본 창업을 지원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피자먹다는 소형매장과 1인 창업에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으로, 일반 피자 체인점에 비해 하루 4시간 이상의 여유 시간을 확보했다. 초보자도 본사의 10분 교육과 간편한 조리 시스템으로 쉽게 피자를 만들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피자집 창업 브랜드를 운영하며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도우 성형을 누구나 20초 만에 할 수 있고, 이미 세팅된 도우에 소스, 치즈, 토핑만 넣으면 메뉴 세팅을 끝낼 수 있어, 보통 15분~20분 정도 걸리는 피자를 주문과 동시에 단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본사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한 뒤 각 가맹점으로 배송하고 있어 매장 운영이 수월하고,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피자먹다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사각 피자를 선보이며, 1인 가구에 최적화된 메뉴와 가격 경쟁력으로 1분에 1.5판씩 팔리는 대세 피자체인점”이라며 “홀, 포장, 배달, 점심, 저녁, 간식까지 빈틈없는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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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선 기자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피자먹다가 소자본 창업 지원을 위해 선착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10호점까지 로열티 면제, 2000만 원 무이자 대출 지원, 초기 주방기기 렌탈 등의 혜택을 제공해 소자본 창업을 지원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피자먹다는 소형매장과 1인 창업에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으로, 일반 피자 체인점에 비해 하루 4시간 이상의 여유 시간을 확보했다. 초보자도 본사의 10분 교육과 간편한 조리 시스템으로 쉽게 피자를 만들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피자집 창업 브랜드를 운영하며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도우 성형을 누구나 20초 만에 할 수 있고, 이미 세팅된 도우에 소스, 치즈, 토핑만 넣으면 메뉴 세팅을 끝낼 수 있어, 보통 15분~20분 정도 걸리는 피자를 주문과 동시에 단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본사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한 뒤 각 가맹점으로 배송하고 있어 매장 운영이 수월하고,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피자먹다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사각 피자를 선보이며, 1인 가구에 최적화된 메뉴와 가격 경쟁력으로 1분에 1.5판씩 팔리는 대세 피자체인점”이라며 “홀, 포장, 배달, 점심, 저녁, 간식까지 빈틈없는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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