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좋은 1인 피자 전문점 '피자먹다'가 오는 30일(목)부터 서울 삼성역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IFS 2023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시식과 동시에 가맹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자먹다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도우,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와 고다치즈를 사용하는 1인피자 전문점으로, 김밥보다 저렴한 가격부터 다양한 가격대 '갓성비' 피자 메뉴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핫도그나 햄버거처럼 한 손에 들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사각바 형태 피자를 통해 1인 가구와 MZ세대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다.
해당 브랜드는 30년간 쌓아온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구워 나가는 수제 피자임에도 '간편 조리 시스템'과 '무인 주문 시스템'을 접목해 '소형 매장, 1인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돼 있다.
이외에도 본사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 배송하며 매장 운영을 최소화하면서 오픈·마감 시간도 단축했다.또 최근에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태풍의신부, 마녀의게임 등에 에피소드를 통해 브랜드를 노출시키고 있으면서 소비자들의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주)피자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간편하게 즐기는 1인피자의 장점을 소개하고, 시식과 동시에 현장 상담을 통해 가맹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기자 | 2023.03.28 21:03
피자먹다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도우,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와 고다치즈를 사용하는 1인피자 전문점으로, 김밥보다 저렴한 가격부터 다양한 가격대 '갓성비' 피자 메뉴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핫도그나 햄버거처럼 한 손에 들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사각바 형태 피자를 통해 1인 가구와 MZ세대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다.
해당 브랜드는 30년간 쌓아온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구워 나가는 수제 피자임에도 '간편 조리 시스템'과 '무인 주문 시스템'을 접목해 '소형 매장, 1인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돼 있다.
이외에도 본사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 배송하며 매장 운영을 최소화하면서 오픈·마감 시간도 단축했다.또 최근에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태풍의신부, 마녀의게임 등에 에피소드를 통해 브랜드를 노출시키고 있으면서 소비자들의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주)피자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간편하게 즐기는 1인피자의 장점을 소개하고, 시식과 동시에 현장 상담을 통해 가맹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