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랜차이즈 최초 연해주 진출… ‘1인 K-피자’ 글로벌 확장 가속화

피자먹다 잇피자 화곡점 [사진=강동완 기자]
㈜피자이노베이션(대표 김철민)이 운영하는 1인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먹다'가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오는 2026년 1월 15일 러시아 연해주 우스리스크에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
이번 러시아 매장은 피자먹다의 해외 28번째 매장이자, 8번째 진출 국가로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글로벌 확장 사례다.
러시아 1호점이 위치한 우스리스크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약 1시간 거리의 도시로, 고려인 밀집 지역이자 한국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려문화센터가 위치해 한글 교육 및 한국 문화 전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피자먹다는 단순한 외식 브랜드가 아닌 한국 음식 문화 확산의 거점으로서 우스리스크를 전략적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매장은 고려인계 러시아인 파트너가 운영하며, 그는 “연해주 지역은 피자 수요가 높고, K-푸드와 K-드라마의 인기로 한국식 음식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식 토핑과 메뉴 구성이 강점인 피자먹다는 현지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피자먹다는 1월 말 사할린에 2호점을 연이어 오픈할 예정이며, 2026년 상반기 내 블라디보스토크에 최소 2개 매장 추가 개설을 목표로 하는 등 러시아 극동 지역 전반으로 브랜드 확장을 꾀하고 있다.
현재 피자먹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스타일피자(K-Pizza)’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줄 서서 먹는 피자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인 소비 트렌드와 K-푸드의 글로벌 열풍에 힘입어, 국내 프랜차이즈 피자 브랜드 중 가장 다양한 국가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한편, 피자먹다는 이미 동아시아 5개국에 진출을 완료했으며, 최근에는 오세아니아까지 시장을 확장했다. 이번 러시아 진출을 기점으로 멕시코, 인도 등 신흥 시장 진입도 준비 중이며, 영국, 유럽, 중동, 북미 지역의 현지 기업들과도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피자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피자먹다는 단순한 피자 브랜드가 아닌, 한국의 1인 K-피자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시장 특성을 존중하며, 한국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adevent@shinailbo.co.kr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국내 프랜차이즈 최초 연해주 진출… ‘1인 K-피자’ 글로벌 확장 가속화

피자먹다 잇피자 화곡점 [사진=강동완 기자]
㈜피자이노베이션(대표 김철민)이 운영하는 1인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먹다'가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오는 2026년 1월 15일 러시아 연해주 우스리스크에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
이번 러시아 매장은 피자먹다의 해외 28번째 매장이자, 8번째 진출 국가로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글로벌 확장 사례다.
러시아 1호점이 위치한 우스리스크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약 1시간 거리의 도시로, 고려인 밀집 지역이자 한국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려문화센터가 위치해 한글 교육 및 한국 문화 전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피자먹다는 단순한 외식 브랜드가 아닌 한국 음식 문화 확산의 거점으로서 우스리스크를 전략적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매장은 고려인계 러시아인 파트너가 운영하며, 그는 “연해주 지역은 피자 수요가 높고, K-푸드와 K-드라마의 인기로 한국식 음식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식 토핑과 메뉴 구성이 강점인 피자먹다는 현지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피자먹다는 1월 말 사할린에 2호점을 연이어 오픈할 예정이며, 2026년 상반기 내 블라디보스토크에 최소 2개 매장 추가 개설을 목표로 하는 등 러시아 극동 지역 전반으로 브랜드 확장을 꾀하고 있다.
현재 피자먹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스타일피자(K-Pizza)’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줄 서서 먹는 피자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인 소비 트렌드와 K-푸드의 글로벌 열풍에 힘입어, 국내 프랜차이즈 피자 브랜드 중 가장 다양한 국가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한편, 피자먹다는 이미 동아시아 5개국에 진출을 완료했으며, 최근에는 오세아니아까지 시장을 확장했다. 이번 러시아 진출을 기점으로 멕시코, 인도 등 신흥 시장 진입도 준비 중이며, 영국, 유럽, 중동, 북미 지역의 현지 기업들과도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피자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피자먹다는 단순한 피자 브랜드가 아닌, 한국의 1인 K-피자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시장 특성을 존중하며, 한국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adevent@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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