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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1인용 싱글피자 '피자먹다', 필리핀 4호점 오픈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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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먹다 필리핀4호점을 오픈했다. [제공=피자먹다]
㈜피자이노베이션(대표 김철민)이 운영하는 1인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먹다'가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난 6월 24일 4호점을 오픈했다.
해외 매장 수로는 19번째 매장이며, 마닐라에서는 작년 9월 1호점 오픈 이후 2~3개월에 한 개씩 매장을 계속해서 오픈하고 있다.


4호점이 위치한 SM East Ortigas 몰은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영화관, 대형 마트 등이 자리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쇼핑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4호점 매장은 영화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면서 피자를 먹을 수 있어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파트너 기업인 필리핀 현지 기업 스코트랜드 푸드그룹은 현지에서 170개 이상의 본촌치킨 매장을 운영(마스터 프랜차이즈)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GO BENTO'라는 일본식 도시락을 파는 매장도 30여 개 운영 중인 외식 전문 대기업이다.

피자먹다의 필리핀 파트너는 4호점 오픈에 이어 7월에 추가로 2개 매장을 오픈하면서 연말까지 직영점만 9개 점포를 출점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지에서 한국 피자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해외에서 피자먹다는 한국 스타일 피자로 재인식되어 ‘줄 서서 먹는 피자’로 유행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피자 업계 중 가장 많은 국가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해외 매장 확대를 통해 한국의 1인 K-피자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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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먹다 필리핀 4호점을 오픈했다. [제공=피자먹다]

피자먹다는 이미 동남아시아 4개국 진출에 이어 대만까지 매장을 오픈하며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올해 9월에는 시드니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고, 연말까지 멕시코와 러시아에도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영국을 포함한 유럽 지역, 미국, 캐나다 등의 현지 기업들과 진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현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서 19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28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adevent@shinailbo.co.kr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