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104화에 피자업계 최초로 한손으로 들고 먹는 1인피자로 화제가 되고 있는 1인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먹다가 방송에 등장했다.
드라마 ‘하늘의 인연’은 언 땅을 뚫고 피어오르는 꽃처럼, 동토마냥 차갑게 굳은 부녀 사이에 파멸이 아닌 해빙(解氷)을 이끌어내는 한 송이 꽃의 개화를 그려내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드라마 제작지원에 나선 ㈜피자이노베이션의 1인피자 ‘피자먹다’는 30년간 쌓아온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구워 나가는 간편조리시스템과, 무인 주문시스템을 접목해 소형매장 및 1인피자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 되어있다.
또 일반 피자 전문점에 비해 노동시간을 30프로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하여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3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으며, 그 외에 다수의 국가들과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논의중으로, 국내 최고의 1인피자 전문점으로써의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104화에 피자업계 최초로 한손으로 들고 먹는 1인피자로 화제가 되고 있는 1인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먹다가 방송에 등장했다.
드라마 ‘하늘의 인연’은 언 땅을 뚫고 피어오르는 꽃처럼, 동토마냥 차갑게 굳은 부녀 사이에 파멸이 아닌 해빙(解氷)을 이끌어내는 한 송이 꽃의 개화를 그려내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드라마 제작지원에 나선 ㈜피자이노베이션의 1인피자 ‘피자먹다’는 30년간 쌓아온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구워 나가는 간편조리시스템과, 무인 주문시스템을 접목해 소형매장 및 1인피자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 되어있다.
또 일반 피자 전문점에 비해 노동시간을 30프로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하여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3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으며, 그 외에 다수의 국가들과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논의중으로, 국내 최고의 1인피자 전문점으로써의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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